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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이 다가오면서 아침 저녁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곧 겨울이 오겠죠?!
겨울이 다가오면 모두들 월동준비들로 분주하실텐데요~
가을이 깊어지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은 일단 걱정으로 겨울 준비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보일러를 켜자니 가스비가 많이 나오지는 않을지..
아이가 혹시 아프면 치료비가 많이 들지는 않을지..
실제로 저희 코리안키즈가 만난 많은 분들도
아직은 좀 이른 겨울 걱정에 노심초사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부모 마음이란게, 나는 아파도 참으면 되는데,
아이가 아프면 정말 억장이 무너지잖아요..
모든면에서 도움을 줄 여력은 안되지만,
아이들이 아플때 치료는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저희 코리안키즈는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아이들의 의료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정이 더 많아서 걱정이에요..
다가오는 이번 겨울은
코리안키즈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아이들 의료비 후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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